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갤럭시 노트7 폭발 사고 (문단 편집) === 10/1 교환품 불량 의혹 ===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7 교환 캠페인으로 교환받은 제품은 박스 제품명 우측에 검은색 사각형이 각인되고, 화면상의 배터리 표시 아이콘이 녹색으로 변경되었다. 이러한 개선 제품(교환품)에서도 발화 또는 폭발 현상을 경험했다는 주장이 2016년 10월 1일부터 제기되었다. 전체적인 통계 파악을 위해 일지를 사건 발생 순으로 별도로 정리해 놓는다. 자세한 내용은 각 국가의 항목 참고. (사건 번호와 대조하면 된다.) || 사건[br]번호 || 날짜 || 국가 || 내용 || || 1 || 2016년 10월 1일 || 한국 || 최초 사례. 서울특별시 송파구 집 안에서 폭발. || || 2 || 2016년 10월 4일 || 미국 || 캔터키 주 니콜라스빌, 자택 침실에서 새벽 4시 수면 중 폭발. || || 3 || 2016년 10월 5일 || 미국 || 캔터키 주 루이스빌 국제공항, 사우스웨스트 944편 기내에서 출발 직전 폭발 || || 4 || 2016년 10월 6일 || 미국 || 미네소타 주 파밍턴, 한 10대의 손에서 폭발. || || 5 || 2016년 10월 8일 || 대만 || 타이페이 공원 내 산책 도중 뒷주머니에서 폭발. || || 6 || 2016년 10월 8일 || 한국 || [[인천광역시|인천]] [[송도국제도시]]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버거킹 매장 내에서 폭발. || || 7 || 2016년 10월 8일 || 한국 ||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 1루 내야 계단 앞 진입로에서 폭발. || || 8 || 2016년 10월 9일 || 미국 || 버지니아 주 리치몬드, 자택 침실에서 새벽 5시 45분 폭발. || || 9 || 2016년 10월 9일 || 미국 || 텍사스 주 휴스턴, 한 부부와 딸이 점심을 먹던 중 식탁 위에서 폭발. || || 10 || 2016년 10월 9일 || 미국 || 새크라멘트에서 요리책 발표회장에서 폭발. || || 11 || 2016년 10월 10일 || 한국 || 충북 청주시 충북대 캠퍼스내에서 이동하던 학생의 바지주머니에서 폭발. || || 12 || 2016년 10월 11일 || 미국 || 하와이 주 호놀룰루 한 가정집 거실에서 폭발. || || 13 || 2016년 10월 13일 || 한국 || 가산 테크노밸리에서 회의 중 폭발. || || 14 || 2016년 10월 16일 || 말레이시아 || 운전도중 차량 내에서 폭발. || || 15 || 2016년 10월 18일 || 일본 || [[간사이 국제공항]] 보안 검사장에서 폭발. || || 16 || 2016년 10월 22일 || 한국 || 충전 도중 폭발. || || 17 || 2016년 10월 9일 이전 || 한국 || 편의점에서 폭발. || 2016년 10월 10일, 결국 '''삼성전자'''에서 '''갤럭시 노트7 생산을''' 일시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글로벌 물량 생산을 담당하는 '''베트남 공장'''은 물론 부품 생산을 하는 '''협력사'''에도 일시 생산 중단을 요청했다고 한다.[[http://media.daum.net/digital/newsview?newsid=20161010102612803|#]] 2016년 10월 10일, '''국내 이동통신''' 관계자는 "현재 갤럭시노트7 공급은 문제가 없이 이뤄지고 있다. 공식적으로 갤럭시노트7 관련 지침이 내려오진 않았다. 하지만 '''생산중단에 판매중단이 이뤄지지않겠나'''"라고 말했다.[[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1010_0014439368&cID=10401&pID=10400|#]] 이 일로 인하여 갤럭시 노트 7 폭발 사고는 2016년 10월 10일 지상파 3대 저녁 메인 뉴스의 첫 소식을 차지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tvh&sid2=355&oid=056&aid=0010371285|KBS 9시 뉴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tvh&sid2=371&oid=055&aid=0000462672|SBS 8시 뉴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tvh&sid2=370&oid=214&aid=0000682498|MBC 뉴스데스크]]. 첫 소식에 뜬 것도 모자라 원인 분석 명목으로 2,3개 뉴스 꼭지를 차지하는 등 대단히 비중있게 다뤘다. 종편에서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tvh&sid2=750&oid=448&aid=0000183099|TV조선 뉴스쇼 판]]에서도 첫 소식으로 다뤘고, [[JTBC]]는 첫 소식으로 다루지 않았지만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tvh&sid2=742&oid=437&aid=0000133693|뉴스 두 꼭지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tvh&sid2=742&oid=437&aid=0000133694|할애하는 등]] 비중있게 다뤘다. 다음날인 10월 11일, SBS는 8시 뉴스 첫 소식도 모자라서 무려 뉴스 꼭지 6개를 차지하며 중점적으로 보도했는데, 국가표준원에서 나온 문서를 단독으로 입수하여 배터리 결함 원인도 밝혀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5&aid=0000463177|단종 소식]],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tvh&sid2=371&oid=055&aid=0000463078|발화 원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tvh&sid2=371&oid=055&aid=0000463079|해외 반응]],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tvh&sid2=371&oid=055&aid=0000463080|배터리 결함 관련보도(단독)]],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tvh&sid2=371&oid=055&aid=0000463081|교환,환불 소식]],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tvh&sid2=371&oid=055&aid=0000463082|삼성전자 위기]], 그리고 추가적으로 현기차 결함 문제와 엮어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tvh&sid2=371&oid=055&aid=0000463087|경제위기를 걱정하는 보도]]도 냈다. MBC 뉴스데스크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tvh&sid2=370&oid=214&aid=0000682778|첫 소식]]으로 편성했다. KBS 9시 뉴스는 북한 탈북자 관련 단독보도가 있었기 때문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tvh&sid2=355&oid=056&aid=0010371834|그 보도 다음으로 편성]]되었다. 종편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tvh&sid2=750&oid=448&aid=0000183240|TV조선 뉴스쇼 판]]이 첫 소식으로 보도하며 3개 뉴스 꼭지를 차지했고, 결국 JTBC도 [[http://news.naver.com/main/tvgallery/replay.nhn?sid=742#437_0000133796|첫 소식으로 다루고야]] 말았다. 거기다 이번에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tvh&sid2=742&oid=437&aid=0000133797|나라별 대응]]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437&aid=0000133798|이번 사고에 대한 설명을 5분이나 할애하는 등]] 상당히 중점적으로 보도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